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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개방형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박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 (17:11)
조회수
78
  • - 공지사항 입니다.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오픈 컬래버레이션(개방형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개방형 협력은 대웅제약 경영방침이자 R&D의 핵심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월 설립한 전담센터인 C&D(Connected Collaboration & Development) 센터를 통해 개방형 협력으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진행한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미 R&D 파이프라인 가운데 30%를 개방형 협력으로 확보했을 정도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이 그동안 추진해온 개방형 협력의 종류는 크게 △현지화와 기술 기반의 합자법인 설립 △공동 R&D 모델 △M&A를 통한 상호 성장 △스핀아웃·VRDO(가상신약개발연구, Virtual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 등 네 가지다.
 
대표적인 사례는 영국계 바이오텍 기업 아박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설립한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의 기술을 융합해 기존의 항체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글로벌 개방형 협력으로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AI 기술을 이용한 항암 신약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방형 협력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분야의 확대를 위해 액셀러레이터 분야에도 투자를 시작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유망 기업에 투자해 일부 지분을 취득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멘토링과 교육 세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 기관이다.
 
대웅제약은 유망한 제약바이오 벤처기업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자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터로 나서기 위해 올해 초 열린 주주총회에서 액셀러레이터 활동, 벤처기업이나 창업자에 대한 투자 또는 조합 출자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1차 운영 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6월에는 중소기업벤처부에 액셀러레이터로 최종 등록까지 마쳤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개방형 협력을 넓게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 중"이라며 "글로벌 R&D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파트너사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오픈 컬래버레이션과 오픈 이밸류에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R&D 경쟁력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