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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열리는 코로나 극복 ‘베란다 콘서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2 (00:00)
조회수
6
세종시 7개 아파트 단지에서 코로나 극복 야외 베란다 콘서트가 열린다.
 


코로나극복세종시민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문화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7시 소담동 새샘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순회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없어지면서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공연은 비대면으로 열린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 대형 트럭을 이용한 무대를 마련해 주민들이 베란다 창문을 열고,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공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예술인들은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세종청소년필하모닉, 세종예술고등학교 밴드, 사계절 어린이 합창단 등이다.
 
새뜸마을 10단지 입주자대표이기도 한 김현옥 추진위 공동대표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콘서트가 마련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기획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진위 대표단은 최민호 전 행복청장, 최정수 세종시민주권회의 위원장, 김현옥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 이서진 대전세종맘카페 대표, 이준배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 하상호 세종참교육학부모회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세종NK병원이 후원한다.